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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31 21:34
경주 전용환 동기 영전되다
 글쓴이 : 최세영
조회 : 631  

경주 본부동기회 전용환 회원이 9월1일 부로 경주 문화중 교감에서 문화고등학교 교감으로 영전되었다. 이로서 문화고 윤영록 교장에 이어 교감까지 접수 하면서 우리 30,21이 문화고교를 평정하게 된것이다.

와이리 14-08-31 21:59
답변  
축하합니다.
西岳 14-08-31 23:12
답변  
3021 동기생 전용환 선생님께서
문화고등학교 교감 영전되심을
크게 축하드립니다.

누가 3021 사진 기자 역할을 해서
문화고교에 직접 방문가서
전용환 교감, 윤영록 교장 2분을
교장실에서 교장 선생님 사진과
교감실에서 교감선생님 사진을
각각 실제로 잘 찍어 여기에 함 올려보소.

자랑스럽고 근엄한 모습 사진을 보고싶네.
해외 3021 또는 서울에 떨어져
사는 일부 3021 들은 긴세월 속에
이제 얼굴이 가물가물 할수도 있고..
     
와이리 14-09-01 00:41
답변  
직접 내려가서 보면 더 잘 볼 수 있을텐데....... ㅎ
근데,
윤경록은 누군지 와이리도 절대 전혀 진짜로 정말로 참말로 모른다.
경주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었으니까~

아무리 동기라고 해도 얼굴을 봐야 동기지...
海印 14-09-01 07:57
답변 삭제  
옛말에 <60에 능참봉>이라는 말단 정부관리로 발탁되는 것을 가문의 영광이라던 시절도 있었다.

진갑에 영전이라니 축하한다.

海印.
죽연 14-09-01 19:01
답변 삭제  
능참봉이 말단 정부관리가 아이다

요새로 치면 현충원 원장인데 차관보급으로

옛날의 당상관이고

죽으면 비석에 갓까지 씌어준다
묘청 14-09-02 02:29
답변  
내가 알기로는 윤교장 성함이 "윤경록"일꺼로.
그는 키가 크고 양반으로 생겼고, 점잖다.
경북대 사대나 문리대를 나왔고 말이 없는 사람이고, 그 친구가 대학근처에서 하숙할 때에 내가 몇번 찾아간 적이 있고는 모르겠다.
그 친구는 그 당시 귀한 일제 "도시바" FM RADIO를 갖고 있었다.
하상식이하고 친할꺼로....
몇년전에 통화를 하니 나는 새록 새록한데 그 친구는 흐리멍텅 기억을 갖고 있어 치았다.
그라고는 잘 모린다...
"전용환이"는 건천의 김유신.
축하하네.
     
와이리 14-09-02 09:48
답변  
와이리가 '윤경록'이라고  저...위에 써 놨잖아~ 잘난 체 하기는... ㅎ
장재덕 14-09-02 10:48
답변 삭제  
전교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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