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0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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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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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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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노출 피해
해마다 이동통신 기지국이 더욱 많이 설치된다.
전파 노출도 황의 법칙이 성립된다.
서울공대 전자과 졸업하고
삼성전자 사장역임했던
황창규 사장이 주창한 경험적 이론인데
반도체 메모리의 집적도가
1년반에 두배씩 증가한다는 이론이다.
최근 십오년 이상 맞았던 반도체 메모리 분야
기술발전의 이론이고 위키피디아 등
백과서전에 정식으로 실렸다.
그런데 황의 법칙이 전자파 노출 피해에도
그대로 비슷하게 적용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노출되어
피해받고있는 전자파의 세기가
최근 십년간 경향을 보면 한국인에게
노출되는 exposure 되는
electromagnetic wave energy intensity
전자파 세기는 약 3년에 두배씩 증가되고 있다.
휴대폰 발전과 보급 및 통신사들의 경쟁적인
기지국 전국적 추가 설치가 주된 원인이다.
2G 3G 4G=LTE 휴폰 통신이 자꾸 발전되고
통신속도가 빨라지고 안 터지는 곳 없이
되기 위해 전국 삼천리 방방곡곡 구석구석
자꾸 더욱 설치하여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빠진 익숙해진 우리 인간들이 더우기
wifi AP 무선 인터냇 공유기 access point
를 더욱 집안에도 거리에서 shop 안에 곳곳에
자꾸만 더 많이 설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어릴때 많이 보았던 꿀벌과 나비가
거의 멸종되고 눈에 거의 안 보이게 되었다.
벌과 나비는 전자파에 취약한 곤충들이다.
꿀벌통앞에 전자파 안테나를 설치하면
꿀벌들이 집에 찾아 오지도 못하고
비실비실 날개짓도 잘 못하면서 바닥에
떨어져 퍼덕거리다 죽는 것을 실험적으로
확인한 실험도 있었다.
3~4mGauss 전자파 세기에 생활공간에서
유아 백혈병 (혈구 생성 골수 기는저하로
백혈구 감소되어 죽는병) 의 발병율이 2배로 증가되는
임상실험 결과가 발표되었다.
인간이 이런 전자파에 노출 많아지면 그피해가
발달장애, 암, 우울증, 신경질환, 생식기 장애,
불임 등이 증가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심각하게 곧 인류의 재앙으로 이르게 될수도 있다.
(결론)
1) 집에 설치해둔 wifi 공유기 기계 끄놓고 살고 있다가
필요할 때만 켜서 활용하소.
2) 스마트 폰 위에의 wifi 및
데이터 통신 s/w switch 도
평소 끄두었다가 꼭 필요할때만 켜서 사용하소.
켜 두면 battery 소모 문제도 있지만
안테나에서 전자파가 계속 나와 해롭다.
3) 이동통신사 설치한
기지국 근처에 가까운 곳에
오래 서 있거나 머물지 마소.
4) 밤사이에는 전자파 노출을
줄이기위해 폰의 소음도 줄이고.
휴폰 꺼 두는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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