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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3 12:01

계림 선생의 최고 자랑 장남 황정우 결혼

글쓴이 : 西岳

조회 : 645

계림 선생님의 최고 자랑 장남 황정우 군 결혼
-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과 우수성적 졸업 (2014년 8월)
- 농어촌공사 최고경쟁력 100:1 입사시험 합격
- 농어촌공사 파주 지사에서
임진강 수계사업 부감독 근무중. 2014. 3월 부터.
- 결혼식 날짜: 2014. 9월27(토) 12:00 正午
- 결혼식 예식장: 청량리역 2번출구 20 m
(현대코아 동관 3층) 엘르 컨벤션
- 아들 성격이 아버지 처럼 둥글둥글 원만함.
- 며느리도 공무원 (현재 국무총리실 근무)
- 8년연애 끝 결혼식.
장남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와이리 14-09-03 12:58 축하하오~ 황계림이 며느님 보심을.... 축하하오~ 황계림이 며느님 보심을....



신라인 14-09-03 13:36 황재윤의 며느리 보심이 내 일 처럼 반갑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로운 가정에 건강, 행복만이 항상 가득 하시길.......... 황재윤의 며느리 보심이 내 일 처럼 반갑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로운 가정에 건강, 행복만이 항상 가득 하시길..........



평계 14-09-03 14:20 안그래도 지난번 모임때 윤달이 있어서 9월이될지 11월이될지~ 9월27일이지요, 훌륭한 아들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준비 많이 하시고 최고로 축복받는 날과 온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그래도 지난번 모임때 윤달이 있어서 9월이될지 11월이될지~ 9월27일이지요, 훌륭한 아들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준비 많이 하시고 최고로 축복받는 날과 온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은강 14-09-03 14:28 축하^하네!!! 9월^27일 12;00 청량리역 부근 2분거리^.^ 예식장 이름은 "엘르 컨벤션" 이라고 한다. 정우^는 아부지를안닮아 천만다행이다ㅎㅎ "다시한번 ㅡ 축하^축하^한다 재유나^.^" 축하^하네!!! 9월^27일 12;00 청량리역 부근 2분거리^.^ 예식장 이름은 "엘르 컨벤션" 이라고 한다. 정우^는 아부지를안닮아 천만다행이다ㅎㅎ "다시한번 ㅡ 축하^축하^한다 재유나^.^"



沼岩 14-09-03 16:16 며느리 보시면 당연히 어른이다. 장인 어른만 어른이 아니고 시어른도 어른이다. 며느리 맞고 어른되심을 축하합니다. 더불어 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며느리 보시면 당연히 어른이다. 장인 어른만 어른이 아니고 시어른도 어른이다. 며느리 맞고 어른되심을 축하합니다. 더불어 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와이리 14-09-03 16:59 '시어른요~'하고 부르지는 않는다. 딸이 없는 沼岩이가 어른이 되고 싶어서........ ㅎ '시어른요~'하고 부르지는 않는다. 딸이 없는 沼岩이가 어른이 되고 싶어서........ ㅎ



황계림 14-09-03 20:28 에구~~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하더니.... 청첩장도 안돌렸는데... 별판에 먼저 올라서 민망스럽구나. 그냥 서울 친구 만나서 혼사치룰것 같다 했는데,,, 너무 많은 친구들 축하 해주었서 고맙고 감사 합니다. 서악박사님이 울 아들 자랑 너무 많이 해서 부끄럽다. 그냥 평범하고 뛰어난것도 없는 평범한 아틀인데... 그날 혼사를 이유로 친구들 조촐한 모임 갖었으면 한다 고향친구들 서울 볼일 있으면 핑계삼아 보면 더좋고 못보는 친구들은 마음으로 축하 인사 접수 할란다. 안부르면 서운해 할까봐 내 기억속에 있는 친구들 모두에게 청첩장 보낸다. 혹시 빠진 친구들 있드라도 섭섭해 하지마소 요줌 건멍증에 기억상실증 까지 겹쳐 갈피를 못잡고 헤메는 중이다. 가물가물거리는 기억으로 내가 무얼 잘하겠냐마는 최선을 다하는 중이니 친구들의 이해를 구하고 싶다 모던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 에구~~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하더니.... 청첩장도 안돌렸는데... 별판에 먼저 올라서 민망스럽구나. 그냥 서울 친구 만나서 혼사치룰것 같다 했는데,,, 너무 많은 친구들 축하 해주었서 고맙고 감사 합니다. 서악박사님이 울 아들 자랑 너무 많이 해서 부끄럽다. 그냥 평범하고 뛰어난것도 없는 평범한 아틀인데... 그날 혼사를 이유로 친구들 조촐한 모임 갖었으면 한다 고향친구들 서울 볼일 있으면 핑계삼아 보면 더좋고 못보는 친구들은 마음으로 축하 인사 접수 할란다. 안부르면 서운해 할까봐 내 기억속에 있는 친구들 모두에게 청첩장 보낸다. 혹시 빠진 친구들 있드라도 섭섭해 하지마소 요줌 건멍증에 기억상실증 까지 겹쳐 갈피를 못잡고 헤메는 중이다. 가물가물거리는 기억으로 내가 무얼 잘하겠냐마는 최선을 다하는 중이니 친구들의 이해를 구하고 싶다 모던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



영하 14-09-03 22:39 축하 합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축하 합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황계림 14-09-04 13:36 영하야~` 잘지시고 있으리라 믿고 감사의 마음전항다 영하야~` 잘지시고 있으리라 믿고 감사의 마음전항다



묘청 14-09-05 04:26 축하하네. 글 쓰는 것을 보니 건망증도 아니오, 기억상실증도 아니다. 훌륭히 인생살이를 잘 수행하고 있다. 당부간은 혼사준비로 산을 못 타는 것이 아쉽지만..... 축하하네. 글 쓰는 것을 보니 건망증도 아니오, 기억상실증도 아니다. 훌륭히 인생살이를 잘 수행하고 있다. 당부간은 혼사준비로 산을 못 타는 것이 아쉽지만.....



황만원 14-09-05 11:23 장남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남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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