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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13 12:36
세상의 이치란...
 글쓴이 : ysha
조회 : 661  
운명은 내게
어릴 때 갖은 핑계로 빼먹은 제사 ..
그 수 많큼 꼭 채우고 가라하네.....ㅎㅎㅎ
세상의 이치란 참으로 묘하기도..

그것도 오리지날 전통 풀 코스로 ..
준비는 마누라가 하고.. 
나는  많이 많이 하라고  입만으로 부추긴다. .
그래서 기분 좋으면 다 좋은 것이지..

올해도 물 난리로 자카르타 절반이 ...
우리 집, 우리공단은 피해갔지만..

그래도 한국 사람들이 엄청 많이 오고 있다.

친구들
모두 잘 지내시게.

닉네임 칸을 채우라기에  '흐르는 강물 '이라고 해놓았더니 그것이 필명으로..
내 필명  ysha로 바꾸어 넣었는데 아직 그대로네..

내가 잘 몰라서...

와이리 13-02-13 13:22
답변  
빼 먹었던 제사 숫자 만큼을 무슨 수로 어이 채우나.....
밥 한끼 안 먹으면 죽을 때 까지 못 찾아 먹고
강아지 밥 한끼 덜 챙겨줘도 죽을 떄 까지 그 날 그 순간은 돌아 오지 않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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