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구락이 뒤로 쉽게 젖혀지지 않은 사람이 젖히고 싶으면 간단하다. 즉, 식초를 일년 열두달 동안 내리 먹으면 된다. 그렇다고 위장 탈나게 먹지 말고 꿀에 섞어서 적당하게 줄창 먹으면 된다. 그런 논리로 비약하면 사고가 굳은 사람은 식초가 부족(?)한 때문이라는 가설이 성립한다? ㅎㅎ 식초의 적당한 음용은 강건한 인생에 도움(?)이 됨은 사실이다. 海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