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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3 23:08
발목 발 다리 다쳐있는 부상자.
 글쓴이 : 西岳
조회 : 307  
현재 발목 발 다리 다쳐있는 3021 부상자.
한두명이 아니여.
황계림 : 혈액순환 원활치 못하여 다리 걸음걸이 불편.
운천 : 공장 안에서 업무 중에 3달전에 5월에
지게차 위에서 추락 떨어져
2달만에 기브스 풀었지만
아직 발걸음 불편하시고.
와이리 : 풀쩍 쎄게 내 딛다가 뒤발바닥 뼈 다쳐,
양쪽 보족에 의지 발걸음 불편.
유회장 : 어제 9.12 금요 오후 발뼈 금이 가서 발 불편.

와이리가 발 부상 아픈 것 유행시킨
시작 시조 범인이 아니더라.
오히려 발부상 유행을 먼저한 친구 한테 전수 받은 것이었다.

친구들 말쌈이 맞지요.
이런 유행은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여하튼 足 負傷 친구들 모두가 하루 빨리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西岳 14-09-13 23:33
답변  
내 느낌으로
건강+체력+면역력 =100점으로 보면.
30세 100 점기준
40세 95 점 생생
50세 90 점 유지
60세 80 점 유지
62세 50 점 급강하
66세 40 점
70세 25 점 남을 거로 예상된다.
옛부터 어른들 말씀이
우리 인체 건강은 60에서 70세 십년 사이에
거의다 (90%)을 잃게 된다던 말씀이
딱 맞는 말씀이네.
인생의 배꼽시계 같네요.
인간 DNA 속에 coding 되어, 딱 정해진
하느님? 정해놓은 건강쇠퇴 법칙이다.

그런 DNA code 속에 새겨진
건강 쇠퇴법칙에 나는 예외일 것이다고
외쳐보지만, 예외 없을구로.
평계 14-09-14 20:14
답변 삭제  
참 좋은 친구들 염려덕분에 나는 뼈하고 인대는 이상없심더! 20일 7기수 체육대회, 27일 황재윤 아들 결혼식 참석할려면 재경 3021 회장은 조금 덜 다쳐야 될것아이가~ 친구들과 조상님께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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