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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6 07:16
그래서 평범한 촌부의 삶이 좋다고 말한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309  

뒤뚱 뒤뚱 악한 종자의 끝이 가까워 오는 느낌이다. 제 아무리 귀신이 없다 카지만, 아마도 장성택의 解怨鬼 굿이라도 크게 해야 될까말까지만, 그것이 쉽지는 않을 거로. ㅎㅎ 이 곳을 클맄하면 관련 기사내용이 보인다.


묘청 14-09-26 10:48
답변  
해인이 전문에 글 쓰기 전에 육체나, 꽃, 각종 희안하는 거 올리는 대단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고 기술만은 해인이가 채고다.
지금 내 전화기에 와이리가 보낸 "탕수육"무구라커면서 올린네.
잘문 하다가는 댄통 당할 것 같아 우야꼬 시푸다.
참으로 질긴 눔이다.
절대로 돈거래는 하지마라.
펄 펄 살아있는 "탕수육"이 먹고 싶더라.
지도 날 깰라꼬 요새 없는 돈 마이 쓰겠지.....
그렇찮으면 컴퓨터에서 훔쳐온 사진일테고.....
저녁을 먹고나니 밤 8시40분.
초저녁 잠이 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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