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이 전문에 글 쓰기 전에 육체나, 꽃, 각종 희안하는 거 올리는 대단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고 기술만은 해인이가 채고다.
지금 내 전화기에 와이리가 보낸 "탕수육"무구라커면서 올린네.
잘문 하다가는 댄통 당할 것 같아 우야꼬 시푸다.
참으로 질긴 눔이다.
절대로 돈거래는 하지마라.
펄 펄 살아있는 "탕수육"이 먹고 싶더라.
지도 날 깰라꼬 요새 없는 돈 마이 쓰겠지.....
그렇찮으면 컴퓨터에서 훔쳐온 사진일테고.....
저녁을 먹고나니 밤 8시40분.
초저녁 잠이 쏟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