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26 20:23
긴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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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묘청
조회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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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장의 SCHEDULE이 갑자기 바뀌었다고 무전이 왔다.
어제 포항친구들 꺼 포장과 와이리주위 떨거지들꺼를 "구미다대", 단도리해 놓았는데 우야지.
CD도 가을 노래인데, 10달에도 못 온데.
그렇다면 소암한테로 우편으로 보내면 "소암이 성기가 되어" 다 처리하소.
요새는 대는일이 업다.
우편료 몇푼 절약할려다가 절단났다.
확인하는 의미에서 소암, 황계림, 해인, 강산 주소 좀 올리도.
빨리 올리도.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란 노래가 빛바래지 않게.
다음은 대구, 경주, 부산 울산 한꺼번에.....
서울 넘들은 도시물을 무거 내 CD를 홍어좆으로 생각하는 것 같고...
이카다가 나는 중는다.
그때가 35년후일걸......9/26/14. 금요일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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