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29 20:03
근육강화주사=근육염증치료제=근육소염제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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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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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강화 주사
=근육염증 치료주사
=근육소염제 주사
= DNA 주사
= PDRN 주사
Polydeoxyribonucleotide = PDRN 주사
다 같은 주사 약, 명칭만 다를 뿐이다.
오늘 난 뭔 주사인동 잘 모르고
오십견 7개월째 앓다가
상계백병원 정형욋과 진료 갔다가
2014.9.29월요일
담당 의사가 직접 주사를 놓더라.
오른쪽 어깨 앞쪽 한방
어깨 뒷쪽에 또 한방 두방의 주사를
맞았다.
미국 LA에서 이번에 한달간 서울에 와서
체류중인 만물박사 친구에게
주사 싫어하는 내가 주사 맞게된
자初지終 설명해주었디만
깜짝 놀라면서 그 주사의 위험성을
상세히 설명하여 주어었다.
햐아~ 그것 틀림없이 steroid 계통 주사
인것 같다.
그런 steroid 소염제 주사 맞으면 나중엔 안 좋다.
- 만병통치약 으로 효과는 금방 좋게 나타난다.
- 오십견 같은 근육 염증치료는
그 주사 헌두번 맞게되면 금방 감쪽같이 낫는다.
- 한국 정형욋과 의사는 즐겨 처방 치료에 활용한다.
- 좋은 빠른 치료 효과 때문에 의사 유명세 올라 간다.
- 그러나 미국에서는 반대로 병원에서 치료 주사로
거의 사용을 않고,극히 자제하는 주사이다.
- steroid 주사의 부작용은, 몇년후에
그 주사 맞은 환자에게
심각하게 나쁜 후유증을 가져온다.
-이 주사는 환자의 면역계를 망가뜨려서
주사 맞은 몸에 면역력 저항력이 약해져서
차후 여러가지 염증에 치료력이 매우 떨어진다.
- 계속 steroid 소염 주사에 의존하게 되어
점점 주사약에 의존성이 올라 간다.
- 마약 만큼 심각한 정도의 약물의존성이지는
않지만, 중독성 습관성 의존성이
다분히 강한 약품이라고 겁을 주네.
- 면역력이 약하게 되면
나중에 몸에 어떤 병이 염증이 생기게 되면
자체 항력 면역력이 없어 치명적일수가 있다.
- 근육강화 주사약의 후유증은 무섭다.
몇년후엔 결국 근육강화 반대효과로
근육섬유질이 너털너털 풀려 나중엔
심각한 근육 손상 해체 적용이 일어나
무서운 마비로 終局에는 팔다리 못움작이는
병신 환자로 추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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