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gate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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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중고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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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 1)내가 질문한 상현, 하현을 귀에 쏙 두로도록 설명한 서악, 최고 경영자의 설명, 내 별명을 바까준 서악, > 교수소리 들을만하다. 시립대학 학장하신 분이 경주고등 선밴데 15년전 어떤 재혼한 인연으로 우리집에 한분 오셨는데. 키가 자건기 박태준포철 사장을 달맜다. 그카이 "장재덕"이 생각이 나면서 김상희 노래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다운 그 추억은 아직도 눈물주네."를 잘 부르던 박재덕...... > 2)내가 와이리와 통화하면서 도로가 마모되어 파져 구멍이 난 것을 "맨홀"이라 카니까 영특한 "와이리"는 맨홀이 하수구 뚜껑인데카는 것을 나는 자꾸맨홀, 맨홀켔따. 거기아이고"Pot Hole"을잘문 이야기했다. > 안다이한테 엉터리 까다가 들통났따. 잘문했다. > 여기는 눈을 치운다고 부로도자에 산에서 캐온 자갈가튼 소금을 쓰니 한겨울을 지나면 도로에 수십만개의 구멍이 생긴다(팟홀). 봄에는 이것을 미운다고 천지가 호떡집에 불난것 같따. > 3)해인이가 역시 경찰이네. > 그 택배로 온 것이 "유철수"가 혹시 포항에서 "모텔업"을 한다는 "유창룡"이 이름을 바까준적은 업는지? > 혹시 영창 살눔을 니말 한마디에 방면된 사람은 업는지? > 요런 문제는 각 사회인사들 즉 "호일이", "은강", "소암", "서악", "군대의 백준장", "영마루", "계림이", "은행가 원호", "도박사", "학교 다닐 때 교모를 평창으로 피아가 댕기던 김 병창", "영해와 간계를 떠겁게 맺고있는 욱이","한 때 목욕탕 딸, 경아가 조아했던 박중권", "약사 희락이, "감정사 홍감자", "여행한다고 떠 돌아다니는 미몽", "개병대라카다가 조땐 광주리","자동차 사장 강성노", "권기장, 활이" 등등 만타. > 그런데 의문은 주면 홀딱 버서주지 "택배비 착발"이 마이 이심시럽따. > 그럿타고 버리지는 마라. 혹시 박수속에 벽돌이 안 들었나? > 그러나 "조조"의 그날밤 암호인 "계륵"을 눈치챈 "양수"가 철수준비를 허다가 너무 영특하여 조조의 앞길에 장애가 된다고 참살당했다.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는 주지마라. > 해인아! 내 생각에는 택배비 5,000원만 떡 사무건 것 갓따. > 얼매나 어려워 그러겠나! 그라고 찬찬히 생각해 봐라. 조은 일갓따.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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