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gate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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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중고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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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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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 또 가는년 보내고 새년을 받아들이네 > 그렇게도 모진삶의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 입술을 깨물며 보낸 지난 365일 > 허무하게 바람이 되어 떠나가고 또 새년을 .. > > 새년은 간년보다 희망과 꿈이 있을거라는 > 어리석은 바램으로 새년의 여명을 기다린다. > 그렇게 보낸 60여년 새월의 흔적은 > 주름살과 덤성덤성 빠진 머리카락으로 ..... > > 입으로는 버리고 비운다고 수없이 주절되었지만 > 쌓인것은 아래도리에 비계덩어리와 고개숙인 성기다 > 그래도 모진 삶의 멍울에서 훌~훌 ~ 벗어나지 못하고 > 오늘 그리고 내일 덧없이 흘러간다. 아무런 대책도없이... > > 친구들아 ~~ > 새해에는 건강하고 가정에 웃음이 가득 넘치시구려 > 계사년 새벽에 짧은글로 친구들 안위을 묻는다. > 강구 촌구석에서 황재윤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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