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07 14:35 3년전 의욕적으로 출발한 회갑여행이라는 이름의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이렇게 진행하고자 합니다. 일정 : 2013년 6월 26일~30일(3박 5일) 여행목적지 :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 여행비 : 1,200,000원 집결시간 : 2013년 6월 26일 오후 17시 30분 (OZ.757출발.20:20) 집결장소 : 인천 국제공항 3층 L-K카운터 호텔 : 특급 넥서스 리조트(2인 1실) 첨부하는 일정표를 참조해 주세요. 참가하시는 분들의 면면을 보면 (1김상유+2조혜숙+3.손자). (4김병철+ 5김순자), (6 김희식 +7.동생 김순식), (8서하식+ 9김면락), (10.이용배+11.김애래), (12.남호일+ 13.안연균), (14.정병환), 15.이장희(서경석부인), 16.박경애(이경식 부인), 17.유상규대령 최종확인 아직 안됨. 좋은 호텔, 좋은 일정으로 마련했는데 참여도가 좀 떨어지네요 그래도 좋은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일 : 13-02-26 22:21 코타키나발루, 글쓴이 : 觀遊 조회 : 121 이번 회감 여행은 경향 각지의 대표(?)들이 모여서 "코타키나발루"로 결정되었고 세부를 결정하기 전에 조언을 구합니다. 1. 출발일자 비수기 막바지의 6월 22일, 23일, 26일 출발하고자 합니다. 2. 여정 기본적으로 3박 5일을 하고 싶습니다. 밤 비행기이기 때문에 가는 날 없고 기내박 있기 때문에 5일 째 없습니다. 그래서 현지 3일입니다. 2일은 함께 관광으로 활동하고 하루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으로 결정하도록 할까 합니다. ** 여기서 일정이 짧으니 하루 더하면 어떠냐 하는 의견이 있으면 개진 바랍니다. 3. 호텔----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어느 친구들은 잠자러 가느냐, 호텔이 뭐 중요하느냐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또 어느 친구들은 이왕가는 여행, 잠자리가 좋아야 한다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가급적이면 비싼 돈 들여 여행하는데 가급적이면 잠자리가 좋은 게 좋다고 봅니다. *** 여기서 코타키나발루는 해변 휴양지입니다. 해변 휴양지라면 바다 가까이 숙소를 잡는게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인데 사실 해변 휴양지가 비싸거든요 그래서 보통 저가 여행은 시내나 산 속에 그리고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리조트는 넥서스리조트 입니다. 4박 6일 일정을 원하신다면 우리 여행비에 맞춘다면 베링기스 리조트나 밍가든 정도로 생각하구요 4. 다음은 항공입니다.---사실 4시간 30분 가는 항공은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그리고 이스타항공이 있는데 이스타항공은 늦게 예약하면 앞의 두항공사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만 미리 예약하면 쌉니다. --- 자~~~여기서 제1일 : 인천 - 코타키나발루 제2일 : 코타키나발루 관광 툰구압둘라만 투어(현지 옵션가 $70) 제3일 : 전일 자유시간(개인별 취향에 따른 선택관광) 코카키나발루 산 트레킹 키울라 혹은 따마스 레프팅 골프 용미만 투어 등 제4일 : 오후 클리어스 리버 투어 후 제5일 : 코타키나발루 - 인천 이런 일정으로 여행할까 합니다. 허심탄회한 의견을 바랍니다. --- 5월말 현재 개인별 적랍금 내역입니다. 김상유 3,500. 이원국 3,300. 김도형 3,500. 손희락 3,300. 김도현 3,100. 남두현 3,500. 박재서 3,500. 윤는모 3,500. 남홍우 2,400. 박중권 3,300. 김영재 3,400. 김인섭 100. 정정교 3,200. 최연희 2,200. 이승규 2,000. 김희식 3,500. 서하식 3,500. 서종열 3,100. 서동호 3,500. 이경식 3,500. 정병환 2,000. 박재환 1,000. 서경석 3,500. 황재윤 100. 김일호 3,100. 이자 75. 합 계 70,675천원 -.부금 만기일은 7월5일이며, 만기일이 지나며 자동이체등록을 한계좌는 자동해제 됩니다. 이번 회갑여행에 참가하는 친구는 여행경비를(1,200천원예상) 재외한 금액을, 개인사정이나 바쁜 일정으로 참가하지 못하는 친구는 적립금 전액을 개인 통장으로 송금할 예정입니다. 여행에 관한 경비등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김상유 전회장님께서 게시판에 올릴 것입니다. --- 작성일 : 13-04-04 09:25 3월말 현재 개인별 적립금 내역입니다. 김상유 3,300. 이원국 3,300. 김도형 3,300. 손희락 3,200. 김도현 3,100. 남두현 3,300. 박재서 3,300. 윤능모 3,300. 남홍우 2,400. 박중권 3,300. 김영재 3,200. 김인섭 100. 정정교 3,200. 최연희 2,200. 이승규 2,000. 김희식 3,300. 서하식 3,300. 서종열 3,100. 서동호 3,300. 이경식 3,300. 정병환 2,000. 박재환 1,000. 서경석 3,300. 황재윤 100. 김일호 3,100. 이자 75. 합 계 68,375천원 --- 작성일 : 13-02-13 10:17 2013년 1월말 현재 적립금 현황 글쓴이 : 성동 조회 : 61 -- 2013년 1월말 현재 개인별 여행경비 적립금 내역입니다. 농협에 근무할때는 사무실에서 바로바로 게재했었는데 퇴직을하니 게을러져서 많이 늦어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금년 7월5일이 적금만기인데 회갑여행에 대한 장소,일정등을 논의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어며 스스럼없이 댓글이나 게시판에 개인 의견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유 3,100. 이원국 3,100. 김도형 3,100. 손희락 3,000. 김도현 3,100. 남두현 3,100. 박재서 3,100. 윤능모 3,100. 남홍우 2,400. 박중권 3,100. 김영재 3,000. 김인섭 100. 정정교 3,100. 최연희 2,200. 이승규 2,000. 김희식 3,100. 서하식 3,100. 서종열 3,100. 서동호 3,100. 이경식 3,100. 정병환 2,000. 박재환 1,000. 서경석 3,100. 황재윤 100. 김일호 3,000. 이월이자 75. 합계 65,375천원 --- 작성일 : 13-01-07 14:34 2012년 12월말 현재 여행경비 적립 현황 글쓴이 : 성동 조회 : 23 12월말 현재 개인별 여행경비 적립금 내역입니다. --- 김상유 3,000. 이원국 3,000. 김도형 3,000. 손희락 2,900. 김도현 2,900. 남두현 3,000. 박재서 3,000. 윤능모 3,000. 김인섭 100. 남홍우 2,400. 박중권 3,000. 김영재 2,900. 정정교 3,000. 최연희 2,200. 이승규 2,000. 김희식 3,000. 서하식 3,000. 서종열 3,000. 서동호 3,000. 이경식 2,900. 황재윤 100. 정병환 2,000. 박재환 1,000. 김일호 2,900. 서경석 3,000. 이자 75. --- 합 계 63,375천원 농협 398-0014-9964-13 김상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