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8-08 01:53
사모님께 엎드려 크게 반성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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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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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역류성 식도염 "
나는 첨 듣는 병명이다.
문외한이라 잘 모리겠다.
묘청 중간보고 답글 속에
여러 사람 등장하는데
역류성 심도염 원인 현상 치료의 대한민국에
최고 전문가는 이제 누군동 알겠네.
고려대 구로 병원 최욱 사모님 치료하는
그 의사도 아니다.
경북대 병원에서 최욱 치료했던
의사도 아니다.
영남대 약대 天才 약학박사 나미가
교수님도 아니다.
가만 보니 역류성 식도염 치료에
최고 전문가는 본인과 어부인님이
역류성 식도염 환자인 대구 개병대 아저씨 이다.
위장속에 胃酸 이 과다 분비하여
위장 內 壁이 酸 에 상하게 된다.
위장속에 强酸, 毒극물, 자극 물질,
술 과잉 飮酒, 過食 등
나쁜게 입으로 들어 와서 위벽을
갉아 파헤치는 상하게 경우에
위벽, 소화기, 내장, 인체생명, 보호하기 위하여
생리학적 보호기능으로 자동으로
소화기 연동 운동 과 내벽의 섬모 운동이
평소의 순방향 順流 아니라 역방향으로
즉 식도를 통하여 입으로 위장속 현재 담긴
그 나쁜 물질을 긴급하게 까꿀로 밀어 올려
입으로 뱉어 吐하게 逆流 시킨다.
예를 들어
술 過飮하고 난뒤에 입으로 우엑~하고 토하는
over-eat= vomit 작용이
바로 逆流性 이 아닐까?
그런데 위장 내벽이 연동운동이 딱 중지하고
경직되거나 위산이 과대 분비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큰 걱정, 큰 고민, 신경성, 과민성,
과중한 압박감, 중적된 일거리 밀려서,
끊임 없는 옆사람의 화.신경질 들을때 등
위벽이 딱딱하게 stop 되고
위산 과대 분비 된다.
이럴때 위벽이 본인 분비한 강한 胃酸 성분
(HCl 염산 cloride acid) 强酸에 내벽이 녹아
깍이면서 지속적으로 손상되면서
역류성 吐함 증상이 生理적으로
지속되는 질병으로 보인다.
먹은 밥알이나 뱃속의 음식 찌꺼기 및 궁물이
식도로 까꿀로 올라오니 뱉어 내기 위하여
잔기침이 저절로 계속 나오는 것이 아닌동?
식도가 쉬지 않고 하루에도 연속 계속
더러운 내용물이 역류해야 하니
식도 벽에도 염증이 생기고 식도 목구멍리
이물질 달라 붙어
간질 간질 간지럽기도 하겠고
목 간지러우니 잔기침 계속 나오는 것은
당연하겠네.
나미가 박사님 걱정 처럼
환자의 위속에 헬리코 박터라는 나쁜
박테리아 세균이 많이 번식하여 이놈들이
위벽을 계속 야금 야금 갉아 먹고 위벽을 손상
시키는 경우에도 식도 逆流 생리학적 현상이
발생하나 보다.
최욱 사모님의 역류성 식도염 경우에는
내 짐작이 가는 추측 면이 있다.
지난 35년간 계속 하루에도 12번 넘게
마구 욕하고, 막 화내고, 겁주고,
정신적으로 억압했을 것이니..
사모님 앞에 무릎 꿇고 엎드려
통곡하면서 크게 반성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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