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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5 19:44
시간에 쫓기지 않는 "옛날 시골 잔치처럼'
 글쓴이 : yeonsuha
조회 : 274  
시간에 쫓기지 않고 즐 길 수있었던
옛날 시골 잔치

밤 늦게 까지
찬 바람 맞아가며 상을 나르고
먹고 마시고 담소 나눌 수 있었던
옛날 시골 잔치 '
참 좋았지요.


신들의 땅에서
사모관대,쪽두리,기러기는
없어도

발리 신들과 가족 친척들을 중인으로 세우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하루 종일 즐기는 잔치를
하고
이틀간 가족 여행을 같이 했습니다.

이런 일도 있다는 의미에서
서악 선생께서 몰린 내용
뭐, 정서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최욱 15-10-15 19:54
답변 삭제  
연수사형!
잘했심더.
시간에 쫓기지 않고 발상이 내마음에 와닿네요.
다시금 축하합니다.
沼岩 15-10-15 20:30
답변  
아름다운 사진 잘 봤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은강 15-10-15 20:45
답변  
하사장~.~
진심으로 축하를 하네!!!
영남이 15-10-16 10:35
답변 삭제  
경은 양의 결혼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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