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0-15 19:44
시간에 쫓기지 않는 "옛날 시골 잔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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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yeonsuha
조회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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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쫓기지 않고 즐 길 수있었던
옛날 시골 잔치
밤 늦게 까지
찬 바람 맞아가며 상을 나르고
먹고 마시고 담소 나눌 수 있었던
옛날 시골 잔치 '
참 좋았지요.
신들의 땅에서
사모관대,쪽두리,기러기는
없어도
발리 신들과 가족 친척들을 중인으로 세우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하루 종일 즐기는 잔치를
하고
이틀간 가족 여행을 같이 했습니다.
이런 일도 있다는 의미에서
서악 선생께서 몰린 내용
뭐, 정서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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