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이나 지금이나 例의 그 뻘쭘한 스타일은 변함이 없네.
입만 열면 속사포처럼 남들이 말할 겨를을 주지 않지만
세워 놓으면 웅크려드는....
가족 사진을 봐도
가족이 아닌 남(운전기사)이 우짜다가.. 우연히.. 권유에 못이겨 같이 찍은 듯
가족들은 함께 삥~둘러 서있는데, 技士 혼자만 정면을 보며 웃는 듯 서있는.....
웃고 있어도 웃는 게 아니야~ ㅎㅎ
최근에 할 일이 없어서
와이리 자동차에 amp.와 speaker 튜닝을 했는데, 잘 됐는지 한번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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