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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3 14:07
아침마당 <명리학>
 글쓴이 : 상곡
조회 : 226  
며칠전 아침마당에 출연한 강헌 이라는 사람, 명리학을 강의했다. 강의내용 요약
1. 사주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 다만 극단적 다름이 있을뿐...
2.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순간순간 선택에 의해서 결정될 뿐...
3. 다만 순간의 선택도 내가 할 수 있는 선택과 사회나 국가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선택이 있으므로 그것이 나에게 좋게 적용될지 나쁘게 적용될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4. 재물은 정재와 편재가 있는데 정재는 운명에 이미 있는 재물운이고 편재는 운명에 없는 재물운인데 어쩌다 내게 횡재가 생기면 좋은 일에 써야지 잘못하면 패가 망신한다.
5. 누구나 돈은 많이 있으면 좋고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돈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너무 많이 가지고 있으면 큰 화가 닥친다.
6. 우주만물은 음양오행에 따라 매 순간 변하는 것이므로 봄, 여름,가을,겨울의 변화에 따라 의복을 갈아 입듯이 길흉화복을 미리 예견하여 순리대로 평범히 살아가는게 가장 좋은 일이다.

최욱 16-06-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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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곡아!
우리같이 천주교 신자들은 이런데서 빠지자!
오늘의 운세보던,토정비결을보던 관계치말자!
우리는 1년에2번씩 부활절,성탄전야에 미신을 끊겠습니까?
신부님이 물으면 우리는 끊겠습니다,대답하잖아.
"구약성서 집회서11장14절 :길.흉.생.사.빈.부.  모든것은
주님께로 온다."    하느님만 믿으면 된다.
최욱 16-06-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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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신 "全大赦(전대사)를 많이받아 축적해놓도록해라.
전대사는 지옥에 있는사람도 천국으로 올린다.일년에 몆개못받지만..
일반교회 다녀도 영성체(예수님 몸과 피)를 안하기땜에 천주교교리로썬
지옥간다고 가르치지만 겉으로 표현은 안한다.말씀의 전례와,찬미찬송만
하니 "예배당"이라고 부른다."성당"은 예수님 몸과,피를받아 먹기에
즉"성체"를 모시기에 "성당"이라고 한다.즉 "최후의 만찬" 천주교는 실행하고 교회는 말씀의 전례만하고 성찬의 전례를 안한다.그래서 동기들이 죽어 지옥에
99%있을때 전대사로 올려주도록해봐라.전대사 받으면 자기자신에게 먼저
받쳐라.1년에 한번씩 그래서 大罪,小罪까지 없어진후 남을위해 기도해야만 된다.
평상시에 미깔스러운넘은 영원히 지옥불에서 놀도록 놓아놓고.
마르틴 루터의 유언이 "성체만은 없애지 말라고 했는데 구약성서를
잘못번역하여 "신은 내하나밖에없다"그래서 교회는 하나님 하는것이다.
천주교는 하늘의 임금님,하느님이라하고  삼위일체 성부,성자,성령을 믿는다.
상곡 16-06-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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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하하하... 몸은 가지만 나는 그냥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정도로만 생각할 뿐이다. 성경에서 하는 얘기는 거의 감각이 없다. 일주일에 1시간 정도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이다. 졸다가 올때도 많다. 너무 진하게 얘기하지 마라. 아무 감각이 없다.
최욱 16-06-1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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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말로"발바닥 신자"라고 한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그것도 자기 편한시간에 마지못해 가는신자라는뜻.
"전대사"가 뭔지도 모르겠구나?어떡게 취득하는지도 모르고,
남들이 헌금하면 따라갈뿐이고,영성체하니 따라갈뿐이고,
그리고 프레시디움에 가입도 안하고,코미시움이 뭔지도 모르고,
성서한번 완독도 안하고.헌금은 1~3천원하고...
고해성사도 2주일에 한번 보지도 않고 ...겁데기 신자들을
"발바닥 신자"라고한다.잘한다 잘해.  말을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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