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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3일 6차 촛불집회에
5차 190만명(서울150만 지방40만)만을 넘어 232만명이 모여 역대 최대라고
언론들이 발표했었다. (요날의 경찰 추산은 서울 32만명 지발 10만4000명)
난리가 난 것처럼 곧 나라가 무슨 뒤집어 엎어질 것 같이 대서특필했고
방송.종평에서도 온갖 잡놈들이 온갖 프로프램에서 앵무새마냥 떠들었다.
마치 사실인 양.. 당연히 그럴 거라는 듯이..
난리칠 것 다 치고, 부풀릴 것 다 부풀리고, 씹고 뜯고 생난리를 쳐대더니
1월26일 Jtbc뉴스룸(앵커 손석희)에서 손석희가 실토했다.
실토하면 뭐하냐고....? '아니면 말고~'에 나라는 절단난 거다.
와이리 계산(16.12.14)으로는
최대 광화문광장(최대 16만평) 수용인원 21만명인데 (평당 13명)
손석희가 광화문광장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이 꼴란 11만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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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촛불은 축소 보도가 되고 태극기는 과장 보도된다고 또 씨부리네.
한 마디로 사실조작으로 쳐먹고 살고있는 '언론 개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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