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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5 00:23
면역력
 글쓴이 : 西岳
조회 : 236  
면역력 : 병균 암 세균 박테리아 virus
대항하여 이기는 인간 몸체 속의 능력
저항력 : 외부 나쁜 병균 에 대하여 물리치고
이겨내는 힘
건강 : 몸속에 혈액순환 호흡 소화능력 근육 힘 림프계
활발하여 외부 병균에 대하여 잘 이겨 내는 힘.

노화 : 나이들어 순환기 호흡기 소화기 근육계 골격
등이 부실화 되면서 저항력 감소되어
병균 박테리아 virus 등이 몸 곳곳에 활개를 쳐대고
고혈압 당뇨 척추측만증 부정맥 디스크 암 폐렴
등 질병이 점점 많ㅇ지는 현상

몸속의 박테리아 virus등의 미생물 총량
보통 성인 70kg 몸무게 속에 약 3~5kg
즉 우리 몸속에 20분지 일이 병균 세균 virus
대량의 세균이 늘 공생 기생하며 살고 있다.

인간의 똥 대변속에 무게의 약 1/3 정도는
대장균 등 세균 무게 이라고 한다.
십이지장 소장 대장 직장 속의
세균은 수십만년 수백만년 전부터
인간의 몸속에 들어와 살면서
인간체내에 기생~공생하여 왔다.

체력이 노화 약해지면
면역력이 감소되고
각종 병균이 득세하여 저항력 햑한 인간을 죽게만둘고
병균 세균 창권하고 암이 활착하게 된다.

저항력 면역력을 키울려면
1) 수면을 충분히 취해야 한다
2) stress 받지 말고 맘편히 살아야 한다.
3)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하게 만들지 마라.
4) 좋은 친구 좋은 사귐 대화를 하라.
5) 맑고 아름다운 산천초목을 즐겨라.


최욱 17-05-15 05:47
답변 삭제  
0:이 논문은 일반적인 Caner(암) 의 메카리즘으로 지금까지
내려오는 학설이다.그러나 신종암은 완전히 이학설을 뒤빠꾸었다.
"림프계"가 아니고, 대동맥으로도 Cancer가 발명된다는 것이다.
'대동맥을'  통한 전이가 된다는 것도 알았다것을 최근에 알았다.
즉,신종암(희귀병 Cancer)는 림프계로  통한 바이러스가 아니다.
'대동맥'이다.내같은 igG4계통이 여기에 포함된다.속수무책으로
 "백신,약,수술도" 없다.
단순 림프계 통한 바이러스에는 위에 말한 서악의 내용이 100%맞다.
여기에 더 첨부 할것은 "섹스를 자주하라" 그래서 림프관을 통한
정액을 자주 배출 시키는 방법도 좋은 임상적 으로 밝혀진 학설이다.
체력감소로로 생기는 노화현상은 어쩔수 없다.
옛날에는  "날수 많은 병"이라고 불렸다. 王도 40전,후면 정도면 세자책봉을
할 시기였다. 즉 인간이 태어나고 부터는 cancer 있어지만,의학이 발달
하지 못하여 단지 알지못하였다는 것 뿐이다.이제는 이학설이
"무용지물"되었다. 아나로그에서 에서 디지탈로 되었다는 것이다.
의학계에서는 아직 연구중에 있고,그방법으론 "복부대동맥 혈관"
이식밖에 없다는 것을 알앗다는 것이다. 단순한 것이 아니다는 것도
안지가 얼마되지 않았다.내같은 igG4관련 질환이 모두 여기에 포함된다.
인터넷 검색하면 뽀쪽한 답도 없고 영어로 된 논문만 있다.
거기에는 10-20만원중 1명이 발생한다고 되었다. 아니다.이제는 100명에
한명꼴로 발명한다.모두가 복부대동맥 이식수술이외에는 다른방법이
없다. 그런데 의학도 의사들이 해본경험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미국도 못하는데 한국이 한다..말도안되는 일이다.또한
수술후 생존율이 10-20%그것도 보장없다.수술비용도 2억을 넘는다.
서민들은 돈이 없어 하지를 못하는 경우가 99%이다.그냥 퇴원하여
비슷무리한 약을으로 처방받고 한달에 몆번씩 통원치료가 끝이다.
인간마르타가 되어 이약,저약 처방전에 의존하는 수 밖에 없다.
단지 조기에 알려면 복부CT와 PET-CT찍어 봐야 안다.한의원에서
맥이나 잡고 침이라 맞는것도 아님을 강조한다.
***안찍어 봐으면 만사일 제치고 병원에 갔어 찍어라.그리고 두눈으로
확인하라"***  그리고 자아증상이 전혀없다는 것도 상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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