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海印은 천문과 명리학문을 배우고나서 가장 먼저 자신에게 정확하게 적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1. 퇴직 후, 10년 정도 수입이 줄어들 것을 고려하여 개인연금 2종을 가입하여 현직에 근무할 당시에는 13월의 보너스 100만원 정도를 절약 가입후~~약 20년 이상 총2,000만원의 이익을 보았다. 그래서 현재 3년 타 먹고, 약 7년 정도 타먹는 기간이 남았다. 매월 130만원(문디코구멍에 마늘 빼 먹는다고, 약 150만원에서 약 20만원 세금으로 빼간다. 이유는 법적으로 연금소득 등 유리알 연소득이 800만원 이상인자는 세금을 내야한단다~~개뿔~~ㅋㅋ)

2. 약 15년 정도는 아는 것으로 모든 것을 달관한듯 착각하여 소위 "防事"라든가 "비방책"을 無視해오다가~~~어떤 사건후~~~자신과 가족 등에 대해서는~~~가능하면 나쁜 일의 발생을 미리 추측해서 秘方策術을 취한다. 타인에게는 원하는 자는 알려주고, 아니면 緘口한다.

3. 직접 海印에게 답변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친척(장인 등 가족)이나 형제나 친구의 사주를 알지라도 천기상의 운세를 海印이 알아서 이렇고 저렇다고 미리 주접떨거나 또는 발설하지 않는다. 그러니까~~~대운과 세운은? 요긴한 자에게 "천기는 응하는 자에게만 동한다"는 철칙의 적용 때문이다.

4. 그만 생략한다. 문에 매단 종소리가 나는 것을 보니까니~~~누가 왔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