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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2 02:58

예술

글쓴이 : 海印

조회 : 233

http://v.media.daum.net/v/20170801211005509?rcmd=rn [17]

즉, 인체를 이용한 예술~~ㅎ~~~

이 달에 외과수술 전쟁이 韓半島에 날지도 모른다는데~~~

그림이나 즐기자. 잠도 안 온다~~~ㅋ~~~



와이리 17-08-02 06:45 되게 맛없어 보인다. 되게 맛없어 보인다.



海印 17-08-02 07:56 ~~~ㅎ~~~저러한 근육질(사진은 맨몸이 아니고~~머시라? 스타킹 종류를 입었다고라~~ㅋㅋ)이 사실~~~애무만 잘 해주어 윤활유만 잘나오게 하면~~~물렁살보다 백배 낫다란 사실을 아는강? 모르는강?~~~ㅋ~~~ ~~~ㅎ~~~저러한 근육질(사진은 맨몸이 아니고~~머시라? 스타킹 종류를 입었다고라~~ㅋㅋ)이 사실~~~애무만 잘 해주어 윤활유만 잘나오게 하면~~~물렁살보다 백배 낫다란 사실을 아는강? 모르는강?~~~ㅋ~~~



海印 17-08-02 08:34 요즘은 백세시대인지라~~~러브 제리(일본제품이 좀 낫다)를 사용한다면~~~坤命 60~90살도 대합 공장을 원활하고 윤활하게 가동할(?) 수 있다나 어떻다나~~~ㅋㅎㅎ~~~ 요즘은 백세시대인지라~~~러브 제리(일본제품이 좀 낫다)를 사용한다면~~~坤命 60~90살도 대합 공장을 원활하고 윤활하게 가동할(?) 수 있다나 어떻다나~~~ㅋㅎㅎ~~~



海印 17-08-02 08:43 최근 80살 먹은 아주 곱게 늙은 미인 사모님이 한분 고객으로 오셨는데~~~연금이 440만원(작고한 바람둥이 夫君이 서울대학교 교수퇴직했고 약 20여년 전에 귀천세하였다고 진술하더라만~~~)수령하여~~~동백동의 새로 짓고 있는 "실버 타운"의 입주 가능 운세여부를 알아보러 방문하신 적이 있다. 海印이 질문했다. 현재는 사는 재미가 무엇인지요? 그러니 그녀 曰 "나이 비슷한 또래의 이화여대 동기생 친구 두어명 인근에 사는데~~가끔 모여서 대화(장수에 좋은 음식 사먹고 나서~~~잇빨 까는 등)하고 웃고 즐기는 재미로 산다"고 말씀하셨다고라~~~ㅎ~~~ 사주팔자도 염상진격으로 끝내주더라만~~~으하하~~~ 최근 80살 먹은 아주 곱게 늙은 미인 사모님이 한분 고객으로 오셨는데~~~연금이 440만원(작고한 바람둥이 夫君이 서울대학교 교수퇴직했고 약 20여년 전에 귀천세하였다고 진술하더라만~~~)수령하여~~~동백동의 새로 짓고 있는 "실버 타운"의 입주 가능 운세여부를 알아보러 방문하신 적이 있다. 海印이 질문했다. 현재는 사는 재미가 무엇인지요? 그러니 그녀 曰 "나이 비슷한 또래의 이화여대 동기생 친구 두어명 인근에 사는데~~가끔 모여서 대화(장수에 좋은 음식 사먹고 나서~~~잇빨 까는 등)하고 웃고 즐기는 재미로 산다"고 말씀하셨다고라~~~ㅎ~~~ 사주팔자도 염상진격으로 끝내주더라만~~~으하하~~~



와이리 17-08-02 13:47 유가족 연금은 440만원이 아닐 텐데......... 유가족 연금은 440만원이 아닐 텐데.........



海印 17-08-02 14:24 몰라~~~海印이 직접 그 고객의 연금수령 통장을 확인한 것도 아니고 말씀이다.~~~ㅋ~~~만약 그의 남편이 연금을 약 630만원을 받았다면 * 70%(현재는 삼감되어서 60%)=441만원이 맞고~~~ 500만원을 받았다면70%=350만원인데~~~해마다 인상율 350만원 0.13=매년 인상분 45,000곱하기 20년=900,000원 그래서 최종적으로 350만 +90만원 =440만원 정도 되는 것이 맞는갑다. 그 할매가 거짓말 하는 것 같이 보이지도 않았고, 실버 타운에 입주한다고해서~~~海印에게 용돈을 줄 위인도 아니고 말씀이다. 간혹 건강에 좋다는 "아보카도" 과일을 몇개 사 오기도 한다만~~~ㅋ~~~ 나중에 약국에서 그 노인고객을 우연하게 만났는데(당시 신수를 뽑아서 보고나서~~~진월에 병원입원 수가 있으니 미리 "秘防"을 하라고 일러 주었는데도~~~무시하고 나서 약 보름 간 뒈지게 고생하고 나서 당일 병원에 치료하러 왔다고라~~~ 오히려 그 노인이 다니는 성당의 신부에게 철학원을 방문하여 海印에게 당년 신수와 "실버타운" 입주 가능여부? 운세를 본 것을 告解聖事를 하였다고 하더라~~~그래서 크게 웃어 주었다.~~~으하하~~~海印에게 우아한 50대 여인을 소개해준다고 해서리~~~나의 分數밖이니 말만 感謝하게 받겠습니다라고 전했다.~~~ㅎ~~~ 그렇기나 말기나~~~ㅎ~~~ 몰라~~~海印이 직접 그 고객의 연금수령 통장을 확인한 것도 아니고 말씀이다.~~~ㅋ~~~만약 그의 남편이 연금을 약 630만원을 받았다면 * 70%(현재는 삼감되어서 60%)=441만원이 맞고~~~ 500만원을 받았다면70%=350만원인데~~~해마다 인상율 350만원 0.13=매년 인상분 45,000곱하기 20년=900,000원 그래서 최종적으로 350만 +90만원 =440만원 정도 되는 것이 맞는갑다. 그 할매가 거짓말 하는 것 같이 보이지도 않았고, 실버 타운에 입주한다고해서~~~海印에게 용돈을 줄 위인도 아니고 말씀이다. 간혹 건강에 좋다는 "아보카도" 과일을 몇개 사 오기도 한다만~~~ㅋ~~~ 나중에 약국에서 그 노인고객을 우연하게 만났는데(당시 신수를 뽑아서 보고나서~~~진월에 병원입원 수가 있으니 미리 "秘防"을 하라고 일러 주었는데도~~~무시하고 나서 약 보름 간 뒈지게 고생하고 나서 당일 병원에 치료하러 왔다고라~~~ 오히려 그 노인이 다니는 성당의 신부에게 철학원을 방문하여 海印에게 당년 신수와 "실버타운" 입주 가능여부? 운세를 본 것을 告解聖事를 하였다고 하더라~~~그래서 크게 웃어 주었다.~~~으하하~~~海印에게 우아한 50대 여인을 소개해준다고 해서리~~~나의 分數밖이니 말만 感謝하게 받겠습니다라고 전했다.~~~ㅎ~~~ 그렇기나 말기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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