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8-04-21 20:35
在美 최정수의 경주 귀향
 글쓴이 : 최세영
조회 : 397  


어저께 경주본부 월례회때 在美
최정수 앵경점 오너가 참석했다
인사말 하는 폼자체가 빅오너 폼이
물씬 풍기니 세상을 헛되이 살지
않았구나 하는 느낌이다
자주 고향에 오소


西岳 18-04-22 01:59
답변  
귀한 손님 LA 최정수가
마이크 잡고 연단에 서서
한말씀 반가운 인사말하는데

김일호만 빙그레 연사를 쳐다보고
(옳바른 태도 자세)
딴사람들은 와 최정수 연사를 안 쳐다보노 ?

eye to eye = eye contact 모리나 ?
우정이든, 애정이든, 강연이든
 눈길 마주치는 게 중요하데이
     
와이리 18-04-22 08:10
답변  
노래방에 가봐라~
노래 한곡하라고 억지로 시켜 놓고선  모두들  딴짓하다가
빵~빠방~~    노래가 끝나면  습관적으로 그냥 박수만 친다.

그래도 저 사진을 보면
지들끼리 씨부리는 인간들은 별로 없는 것 같고, 다들  듣고 있네.. ㅎ
소암 18-04-22 16:51
답변 삭제  
그래 자세 좋구만, 서하식이는 아이콘택하고, 한진이도 자세좋고,
재서와 병설이는 주당끼리 술 따르고...
연설 듣고 반성하면서 고개 숙인 인사도 있네.  ㅎㅎㅎ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