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3-06 08:44
미세 먼지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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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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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 단어가
한국 언론에서 니도 나도 떠들기 시작한 것이
2012~1013년쯤 부터 그러니까 약 5년이 되었다.
수십년 수백년 수천년 수만년 수억년
지속되어왔던 자연현상이였다.
괜히 최근 전자 기술로 그 놈의 "미세먼지 측정기" 개발이
문제다.
할일없고 무식한 공무윈들이 더 문제이다.
수천만년간 인간들이 바람에 날리는
흙먼지 마시고 먹고 살아 왔고
또 죽어서는 흙속에 돌아들러가서
흙먼지가 되어 풀풀 날아 댕기어 왔다.
먼지는 古來로 거대한 지구 자연현상인데
지 아무리 떠들어 대도 시끄럽기만하제
우리 인간의 힘은 거대한 자연현상앞에는
百분지일 千분제일 萬분제일 億분제일 兆분제일
도 영향 못 미치는 微物일 뿐이다.
지발
미세먼지 언론 뉴스
미세 먼지 sms 경보
미세먼지 예산
미세먼지 정책
고만하면 좋겠다.
정말 무식하고 답답하고 바보 같은 넘들..
ㅊ ㅊ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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