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은 땅의 준칙을 본받고,
2. 땅은 하늘의 준칙을 본받으며,
3. 하늘은 도의 준칙을 본받으며,
4. 도는 스스로 자연의 이치를 본받는다.
고로, 자연에 편하게 거할 수 있으면, 시작과 마침을 알 수 있으니 삶과 죽음의 뜻을 알게 된다. 인간의 정신과 기력이 변하여 혼이라 칭한다. 그러한 연고로 귀신에 대한 허망함을 알게 된다.
곧 圓融回通 즉, 圓을 360도로 똑바로 그리면, 시작점에 마친내 도달한다. 그러므로, <순간과 영원은 상통한다> 그래서~~~~~~~~~~~~~~~~~~~~~~~~~~~~~~~~~~~~~~~~~~~~~~~~
海印은 진작에 <瞬間을 永遠처럼>사는 方針을 스스로 즐기고 實行하고 있는 중이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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