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 증인 11명을 부르기로 합의해서 청문회를 열었는데
증인으로 참석한 사람은 어리버리한 노인....... 딱 한명!!
대체 뭐하는 짓인지.............
이럴 거면 진작에 할 것이지
추가 한방도 없고 (언론이 모르는 뭔가 한방이 있을 줄 알았는데..)...
증인도 없고.....
창(槍) 보다 방패(防牌)가 강한 것 같다.
자유한국당의 내분이 걱정된다.
청문회 후폭풍을 어이 감당해 낼런지......
청문회가 끝나고 난 뒤, 검찰과 여당.정부.청와대의 싸움이나 구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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