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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6 16:10
曺國 청문회에서 추가 결정적인 한방이 없네!!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239  



청문회에 증인 11명을 부르기로 합의해서 청문회를 열었는데
증인으로 참석한 사람은 어리버리한 노인....... 딱 한명!!
대체 뭐하는 짓인지.............

이럴 거면 진작에 할 것이지
추가 한방도 없고 (언론이 모르는 뭔가 한방이 있을 줄 알았는데..)...
증인도 없고.....
창(槍) 보다 방패(防牌)가 강한 것 같다.

자유한국당의 내분이 걱정된다.
청문회 후폭풍을 어이 감당해 낼런지......

청문회가 끝나고 난 뒤, 검찰과 여당.정부.청와대의 싸움이나 구경해야겠다.


와이리 19-09-07 00:32
답변  
(동양대) 총장 직인....이라는 글에 와이리가 써 놓은 대로
청문회는 7일 0시에 끝이 났고,
청문회가 끝나기 직전 쯤 정경심은 사문서 위조 혐의로 전격 기소됐다.
(문서 위조 날짜가 2012년 9월7일이라  - 사문서 위조 공소 시효 7년 -
  9월6일 자정이면  공소 시효 완성이 되어  기소할 수가 없다고 했는데
  시효 완성  바로  직전에  전격  불구속 기소!!)

자유한국당에서는 맹탕이었지만,  검찰이 한건했네........ 장하다!!

-------------이하  (동양대) 총장 직인.... 와이리 글에서-----------
그나저나
내일(6일)이면 曺國 청문회가 열린다고 하니까, 7일 이후에는
- 曺國(55세 뱀띠)은 법무부장관에 임명될 거고..........
- 曺國 딸(조민 29세)은 정유라처럼 학적을 잃을 개연성이 높고.....
- 曺國 마누라(정경심 58세)는 사문서 위조 등등으로 법적인 처벌을
  받을 거고..

우예 알겠노..... 아니면 말고~ 그냥 씨부려 보는 거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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