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으로 깊이 성찰하신 중생은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佛陀불타(고타마 싯달타 왕자)의 <三界삼계>는 마음으로 지어낸 虛構허구의 세계일 뿐이다.
무생물체와 생물체 즉, 物象은 오로지 강건한 현재를 바탕으로 과거와 미래를 그려낼 수 있을 뿐이로다.
海印導師 曰!!!
<무릇,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모두 현재 이 순간에 濃縮농축된 절대적이면서 상대적인 개념일 뿐이다>
그저 천하의 중생은 현재 이 순간을 영원처럼 즐기시면 三代가 萬事亨通만사형통할진저 !!!!!!!!
오늘도 굳 데이!!!!!~~~ㅎ~~~
海印導師 記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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