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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8 11:11
소위 怯이 많은 작자의 말로!!
 글쓴이 : 海印
조회 : 237  
   https://news.v.daum.net/v/20191028070947340?d=y&fbclid=IwAR2IkmUFiWs_z… [12]
   https://news.v.daum.net/v/20191028092106279 [15]

아마도 도람뿌가 인류의 공적 집단 IS 수괴 한사람을 처단한 것을 이렇게 빨리 자랑삼아 발표한 사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도자 김정은과 그에 협조하는 某 통령과 그 追從勢力者에게 아주 특별한 경고성 메세지(까불지마라. 내 메세지를 무시하면, 그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겠다)를 보내고 싶어한 것 같다.

내 짐작하건대, 조상덕으로 노동을 아니하고, 배때지 불러서리, 소위 자존감만 많고, 똥 오줌을 구별 못하면서도, 석유로 온갖 호사를 누리는 중동 인근인의 특질과 자존심을 안 건드리려고, 자폭했다고 발표했지만, 도람뿌 형아의 말(동영상으로 백악관에서 공격장면을 생생하게 구경했다)을 보면, 폭사시켰을 가능성(육효점사)이 높다. 하긴, 자연사하든지? 사살당하든지? 폭사당하든지? 염라대왕님께 도달하는 시간을 거의 일치하므로 별 의의가 없다.

인간의 심리는 대동소이하다. 또한, 막말로 죽는 순간에 영웅처럼 가고 못가고는 별 의미가 없다. 전혀~~~ㅋ~~~ 또한, 이 세상을 약 67여년 간, 살아오면서 수많은 선인과 악인 은인과 적 등을 만나서 상대해본 결과, 남자든 여자든 태생적으로 겁이 많은 종자가 때를 만나서 힘과 권력을 얻으면, 더욱 잔인하게 사람을 살해지령하고, 악랄하게 논다는(?) 사실을 직접 겪으면서 지켜보았다. 즉, 심리학문적으로 <반대급부작용이론>을 말한다.

<알바그다디 首魁> 그의 타고난 사주를 잘 모르지만, 크게 명리학문적으로 살피자면 이렇다. 즉, 그는 재다살왕 신약한 명조의 목화용신자로서, 갑오년 경, 시리아 일부를 점령하자, IS공화국을 발표한 후, 세력을 떨치면서 종교를 憑藉한 인류 최악의 악명을 남겼다. 연이어 乙丙丁戊己 天干의 힘으로 버티다가, 이제 己亥 乙亥 極陰의 天機와 庚子, 辛丑年 用神이 死滅하는 天機가 다가오자, 필시 이론적으로 死亡했다고 推論한다.

현재 시점의 천기(토왕당절 금수한랭하면서 병신 정유일 용신 화사하면서, 생존의 근기가 끊어짐으로인해서 폭사(술정 정화와 비천사화의 작용)했다고 추정한다.

대저, 특정 인간의 삶의 형태는 佛家의 <正法과 八正道>의 實行이 가장 <普遍妥當한 안전빵> 처세 方法이라고 推論한다.

오늘은 찬명서 전해주려고, 지방 출장까지 생략했는데, 부모가 도착하지 않아서 이러고 있는 중이다.

海印導師. 기록하다.

덧붙임 : 존경하는(?) 표창원 전직 같은 직장인이자, 후배 동료일 뿐이고, 현재 동백 지역구 꾸께어원의 궤변담화를 올린다.


海印 19-10-28 11:16
답변  
오늘 아침 뉴스에 천하의 겁쟁이 패악한 종자 IS수괴 <알바그다디>가 자폭하든지 미군 병사에 의해서 사살 내지 爆死 당하든지(이거이 좀더 정확하다)말든지?

조또 내가 현재 콜롬비아산 내린 커피마시는데 지장이 없으면~~~ 전혀 상관없을 뿐이고, 모든 인생사가 萬事亨通할지라~~~으하하하~~~

즉, 명리학문에서 이렇게 전하여 말하고 있으니 각자 지나가면서리 잘 들어 보아라.

(타고난 元氣가 비록 무겁고 濁할지라도 그 사람이 中和之令을 얻고 旺相의 大運을 만나면 가난한 자가 끝에 가서는 富者가 되고, 賤한 자가 끝에 가서는 貴하게 되고 長壽하게 되는 것이다.)

~~~ㅇㅎㅎㅎ~~~~

海印導師.  씀.
海印 19-10-28 11:50
답변  
내 짐작하여 보건대,

미국 대통령이 되면, 현존 생생한 실전과 전투장면을 백악관에 앉아서리~~~

손에 땀을 쥐지 않고 즐길(?) 수 있으니까는~~~

섹스나 마약보다도 더욱 짜릿한 쾌감의 맛을 보려면~~~

자손을 미국에 이민하도록 권유해서리~~~

약 삼 사대 후에 미쿡의 대통령으로 만들면 가능할 것 같지만, 제행무상이요! 쾌락의 극치를 추구함은 사망을 당기는 일인지라~~~ㅋ~~~

그만 꼬랑지를 내리고, 참고 말지요~~~으하하하~~~

海印導師.  씀.
와이리 19-10-28 12:41
답변  
'존경하는 표창원'..........?
海印 본인이 존경한다면 할 말은 없다만, (존경하든지  말든지..)
어디 존경할 인물이 없어서 그런 새끼를 존경하는지....... 의문~
비록 포항놈이지만~

사전에 찾아 보면.............................
존경 [尊敬]  우러러 받듦 
또 하나는
다른 사람의 인격이나 사상, 행동 등을 높이 사는 것을 말한다.
     
海印 19-10-28 12:57
답변  
와이리는 상당하게 똑똑한 중생이 타인을 비꼬면서 하는 말을 그대로 해석하는기요? 아니면 심심해서리 그에 태클을 걸고 싶어서인지?~~~ㅋ~~~

소위, 같은 회사에 근무를 했기 때문에 고상하게 <야지>를 놓은 것이지랄~~ㅋ~~~

<표창원이가 그 캐쓰레기같은 자식 뭉가의 개와 아가리가 되어, 잘 해처먹다가 이제 뭉가의 지지도가 행핀없이 떨어지니까는 발빠르게 줄행랑 친다>라고 있는 그대로 말을 해야 알아듣겠는강? 또한, 글 끝 부분에 궤변담화라고 실었지랄.~~ㅋ~~ 소위 존경하는 사람의 담화를 詭辯이라고 말하면 진의는(?) 무엇인강 잘 모르겠는강?

향후는 타인의 글은 끝까지 읽고나서, 크게 봐서리 문틀을 잘 새겨보면, 쓸데없는 소릴 듣지 않게 될 것이다. ~~~ㅋㅎㅎㅎ~~~

海印導師.  씀
          
와이리 19-10-28 13:03
답변  
처음에는
'존경(?)하는'이  아니고,  '존경하는....'으로 써 놨길래...........

바쁜 와이리가
씰~데없이 일부러 태클을 걸 리가 있나이까?
               
海印 19-10-28 13:06
답변  
이러거나, 저러거나 그 말이 그 말일 뿐인것을~~~

나는 그 중생이 포항 출신인지도 몰랐다아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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