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도람뿌가 인류의 공적 집단 IS 수괴 한사람을 처단한 것을 이렇게 빨리 자랑삼아 발표한 사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도자 김정은과 그에 협조하는 某 통령과 그 追從勢力者에게 아주 특별한 경고성 메세지(까불지마라. 내 메세지를 무시하면, 그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겠다)를 보내고 싶어한 것 같다.
내 짐작하건대, 조상덕으로 노동을 아니하고, 배때지 불러서리, 소위 자존감만 많고, 똥 오줌을 구별 못하면서도, 석유로 온갖 호사를 누리는 중동 인근인의 특질과 자존심을 안 건드리려고, 자폭했다고 발표했지만, 도람뿌 형아의 말(동영상으로 백악관에서 공격장면을 생생하게 구경했다)을 보면, 폭사시켰을 가능성(육효점사)이 높다. 하긴, 자연사하든지? 사살당하든지? 폭사당하든지? 염라대왕님께 도달하는 시간을 거의 일치하므로 별 의의가 없다.
인간의 심리는 대동소이하다. 또한, 막말로 죽는 순간에 영웅처럼 가고 못가고는 별 의미가 없다. 전혀~~~ㅋ~~~ 또한, 이 세상을 약 67여년 간, 살아오면서 수많은 선인과 악인 은인과 적 등을 만나서 상대해본 결과, 남자든 여자든 태생적으로 겁이 많은 종자가 때를 만나서 힘과 권력을 얻으면, 더욱 잔인하게 사람을 살해지령하고, 악랄하게 논다는(?) 사실을 직접 겪으면서 지켜보았다. 즉, 심리학문적으로 <반대급부작용이론>을 말한다.
<알바그다디 首魁> 그의 타고난 사주를 잘 모르지만, 크게 명리학문적으로 살피자면 이렇다. 즉, 그는 재다살왕 신약한 명조의 목화용신자로서, 갑오년 경, 시리아 일부를 점령하자, IS공화국을 발표한 후, 세력을 떨치면서 종교를 憑藉한 인류 최악의 악명을 남겼다. 연이어 乙丙丁戊己 天干의 힘으로 버티다가, 이제 己亥 乙亥 極陰의 天機와 庚子, 辛丑年 用神이 死滅하는 天機가 다가오자, 필시 이론적으로 死亡했다고 推論한다.
현재 시점의 천기(토왕당절 금수한랭하면서 병신 정유일 용신 화사하면서, 생존의 근기가 끊어짐으로인해서 폭사(술정 정화와 비천사화의 작용)했다고 추정한다.
대저, 특정 인간의 삶의 형태는 佛家의 <正法과 八正道>의 實行이 가장 <普遍妥當한 안전빵> 처세 方法이라고 推論한다.
오늘은 찬명서 전해주려고, 지방 출장까지 생략했는데, 부모가 도착하지 않아서 이러고 있는 중이다.
海印導師. 기록하다.
덧붙임 : 존경하는(?) 표창원 전직 같은 직장인이자, 후배 동료일 뿐이고, 현재 동백 지역구 꾸께어원의 궤변담화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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