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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9 23:20
미군철수 언급에 대한 소견
 글쓴이 : 남호일
조회 : 549  
카터가 미군철수 하겠다고 대선공약을 했기에 당선되고 한국에 와서
박정희 대통령과 담판시 계속 철수를 주장하니, 박대통령이 그러면 핵보유 하겠다고
하니, 카터는 미군 부대에 자고 가버렸는데, 그게 박정희 암살 당한 배경이라 한다

1)당시, 나와 국가를 택하라면 무엇을 택할 것인가를 싱글러브 장군/별2을 설득한 자가 11대 국회의원인 임덕규 전의원이, 국가를 택하도록 해서 미군이 철수 하지 않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 (싱글러브는 가만히 있었다면 별3개는 달았고, 그 뒤는? )
당시 싱글러브는 AP통신 아시아 특파원과 대담하면서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면 미국의 세계 패권은 어렵다고 대담해서, 대서특필되면서 미국 백악관에 소환 "싱글러브 이야기를 다 들은 카터가, 유 알 라이트!" 로 인정하게 됨 동시에 상하양원에 출두해서 잘 설득하라고 했음

2)한국은 일본과 달리, 미국이 한국을 외교적으로 린치핀으로, 일본은 코너스톤으로 대우해
일본은 늘 내심 미국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면서 맹종하는데,
이번에 바이든이 당선되어 한술 더 강화된 “한미동맹는 동북아의 린치핀(핵심축)”이라고
외교적 수사를 사용했는데, 중국에 기울어진 한국을 더욱 추겨 준 게 사실이지만,
미국은 한국을 포기하지 못한다고 본다.

3)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은 거의 실패로 돌아 가는 중에 있고, 예로 작은 땅인 싱카포르에도 스텔스 기가 어마어마하게 도입토록 했고, 공항는 구암을 사용토록 하고 있으니, 2400키로 떨어진 곳에서 중국 비행기 이륙을 스텔스 기가 보고 있을 정도니까?
미국은 아시아의 진주목걸이로 우군화 하는데, 한국이 마지막꿰는 역이니 포기하지 못하리라 본다

4)미국이 철수해 한판 붙으면, 한국의 미사일 800키로 사정거리 미사일이나, 지하 벙크를 뚫는 무기, 제대로 지키면 사전정보 입수로 전기통신망 무력화 등 대안이 있고,
나당 마지막싸움에서 우리는 3만의 병사로 20만의 당나라 군사를 물리쳐 신라가 삼국을 지킨 이력도 있는데,
중국도 우리를 두려워 하는 게 이런 무기이고, 삼협 댐 폭파라는 약점도 있기에 피장파장 당하기에 너무 우려할 점은 천영우가 정치가 보다 행정가라서 안일하게 대담하는 게 아닌가 싶다

5) 정치권에서 계속 친중국북한화 수위 넘어서면, 상층부 손보면서 지킬 것이고,
중국북한에는 자금을 압박해서 정권 유지 못하게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6) 반면, 중국북한이 강해지면, 한국의 핵 보유도 인정하리라 전망되기에 지켜 보기로 하고

7)국제조직이 원하는 자를 대통령으로 추대할 수도?// 두서없이 직위년도 등은 생략

남호일 21-03-19 23:22
답변  
임덕규, 미국이 한국을 으로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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