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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2 07:02
人間의 自由意志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675  
불경에 보자면~~~ㅎ~~~

人間의 自由意志를 論하는 意識世界 中에서 佛經에서 論하는 1.眼 2.耳 3.鼻 4.舌 5.身 6.意와 7.潛在意識과 8.無意識과 9.全無意識과 10.白正識 等 總 10가지가 있다.

人間은 陰陽인 夫婦와 陽陽과 陰陰인 親舊의 存在로 因하여 더불어 함께사는 存在이므로 長壽와 處世의 自由自在를 爲해서는 特定 自由意志를 가장 重要한 價値判斷으로 設定한다.

人間의 意識世界에서 가장 先頭에 位置하는 놈이 바로 眼(視力)이다.

그 안의 强力한 바탕체를 갖춘 人間은 바로 前生의 無限功德이 있는 衆生임을 말한다. 以下 省略한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1-03-22 07:08
답변 삭제  
위 글을 간단하게 줄여서 표현하자면~~~

<눈이 보배다>라는 말쌈이렸다.~~~으하하하~~~

海印導師. 合掌.
海印 21-03-25 09:17
답변  
1. 格物 2. 致知 3. 誠意 4. 正心 5. 修身 6. 齊家 7. 治國 8. 平天下

​1. 사람은 땅의 준칙을 본받고,

2. 땅은 하늘의 준칙을 본받으며,

3. 하늘은 도의 준칙을 본받으며,

4. 도는 스스로 자연의 이치를 본받는다.

​고로, 자연에 편하게 거할 수 있으면, 시작과 마침을 알 수 있으니 삶과 죽음의 뜻을 알게 된다. 인간의 정신과 기력이 변하여 혼이라 칭한다. 그러한 연고로 귀신에 대한 허망함을 알게 된다.

​곧 圓融回通 즉, 圓을 360도로 똑바로 그리면, 시작점에 마침내 도달한다. 그러므로, <순간과 영원은 상통한다> 그래서 海印은 진작에 <瞬間을 永遠처럼>사는 方針을 스스로 즐기고 實行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맹자가 말하기를~~~

​그렇게 함 없는데도 그렇게 되는 것이 天이고, 나아가지 않아도 다다르는 것은 命이라 하였다.

​이 둘을 합쳐서 이르기를~~~~<天命>이라 일컫는다.

​하늘과 땅 사이에 되어가는 것은 지나친 것이 없다. 만물은 굽어서 이루어지니 한도를 넘지 않으며 밤과 낮이 통하는 것에서 道를 깨닫는다.

​그런 고로 神은 방소가 없고, 易은 항상 변하니 본체가 없다.

​다만, 위 글은 원문을 그대로 베끼는 것이 아니고, 海印의 個人的인 蛇足을 단 해석이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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