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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5 11:47
고마운 명리학문~~~
 글쓴이 : 海印
조회 : 283  
나 특정 개인의 성명(구명: 김병철)이 나의 사주팔자에 해롭기 짝이 없었고, 세속 나이 13세부터 최악의 대운과 세운으로 접어드는 바람에 어린 나이에 <운명이란 무엇인가? 왜 나만 이렇게 징벌을 받아서 고통과 나락의 늪에 빠져서 비탄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물흘리는 세월을 보내야하는가?>란 질문으로 왕창 궁금하던 시절을 타개하기 위하여~~~

처음에는 종교(사이비 기독교인 동방교)를 찾았지만, 종교는 개코도 모르는 인간의 정신과 금전과 용역을 착취하려는 썩어질 종자들의 아가리로 뱉어내는 말장난이라는 것을 알고나서, 스스로 학생회원 약 30여명을 불국사 구정동 모처에 분교설립(경주시 총회장 직책은 사양하지만, 불국사 인근에 지교를 내주면, 내가 학생회장 직책을 맡겠다는 기획성? 약속)을 서울총회로부터 받아내서 실천한 후, 개창한 학생 신도 후배를 상대로 소위 개인적인 피눈물나는 설교(?)를 통하 여, 설파한 후 날을 정하여 급하게 불국사 인근의 학생들을 해산시키고나서, 避身處를 대구시 비산동 달성공원 근처(당시 대구동산기독병원에서 간호원으로 근무중인 정해생 누나집이었다.)로 거주지를 옮겼다. 당시 대구동산기독병원에서 간호원으로 근무중인 정해생 누나집이었다.

그후 교회에서 접근하는 서울 파견 전도사 및 학생회의 재전도(?)를 과감하게 물리치고(그렇게 당신이 죽자고 믿는 하나님이 유능하면 "교통사고 이전의 나의 신체로 회복시켜라" 그렇지 아니하면, 목숨을 걸고 復讐를 했으면 했지, 나는 결코 허망한 동방교에 다시 들어가지 않는다. 전도사님!) 이 당시 당해 교회와 인연을 끊고 정리했다.

세월이 흐른 후, 명리학문 관련 정식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토목기사 생활을 정리하고 국가공무원 경찰직책으로 전직한 후, 약 37년간 시간이 날때마다 공부해온 주역과 명리학문으로 경찰공무원 퇴직과 동시에 개업하여 노년의 시간과 세월과 봉사의 나날을 보낼 수 있게 한, 명리학문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진실로 고마운 학문었었다.

어린 초년시절 대운(1세부터 12세까지)이 명랑한 덕분에~~~자존심과 강한 인내력을 키울 수 있었고, 초년의 경제적인 여유로움을 진작에 맛 보았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당시의 여유로운 경제적인 여건을 달성하기 위한 여정을 묵묵하게 걷고 있는 중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인간의 운명은 누구나에게 변하고 또 변하여 적용되고 다가오게 된다. 그러한 변화에 적응하는 특정 인간 정신의 강건함과 유약함에서 발생하는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란 사실을 말하면서 이만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 21-07-25 12:33
답변  
사실 인간사회에서 진행했고, 진행중이고, 진행되려는 모든 사건은 "시간과 공간이 만나는 특정 조건의 상태실현 즉, 인연에서 비롯한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제 현상은 연기설을 벗어나지 못한다.

무릇 <정법과 팔정도>를 수행하고 따름이 가장 안전한 생활방책임을 또 다시 알린다.  끝.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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