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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4 12:08
경주 한기운 동기 문학상 수상
 글쓴이 : 최세영
조회 : 587  


경주본부 동기회 한기운 해성관광 여행사 대표가 2014년 제3회 한올문학상 심사 결과 영예의 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와이리 14-05-04 13:50
답변  
우선 축하 드리고~
그 잘 쓰는 글 솜씨를 이 사랑방에서도 좀 내보이시지...
그리고
그 본상 수상한 그 작품을 여기에 한번 올려 주소~ 읽어나 보게...
제목이 '마누라의 기침 소리'인 걸 보니
마누라의 숨소리만 들려도 지레 경끼하는 글이 아닐까... ㅎ

아직 시상식을 안했네(?).
4월19일에 예정되었다가 시상식이  6월21일로 연기된 것 같은데...
沼岩 14-05-04 16:50
답변  
수상을 축하합니다.
원래 글재가 있는 친구이니 놀라운 일도 아니다.
좋은 작품 많이 쓰시고
와이리 말처럼 사랑방에 좋은 글도 좀 올리소.
영남이 14-05-04 18:51
답변 삭제  
수상을 축하합니다.
신라인 14-05-04 21:23
답변 삭제  
축하합니다.

학창시절 참 부러운 친구였는데.........

그 능력 왜 숨기고 계셨나

예술품 보는 안목도 대단하시단데

이순고개를 넘은 우리들에게 추억어린 이야기 너무 많을텐데

게시판에 나오소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海印 14-05-05 09:16
답변 삭제  
옛날 시경싸이카에서 1300CC짜리 하레이데이비슨을 타고 서울 시내를 내조골리는대로 타고 다니다가 88올림픽이 끝나고 인원조정문제로 잠깐 몇달간 금호동 금호파출소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파출소 90CC짜리 오토바이는 눈길도 안 주었고 아예 만져보지도 않았다.

사람의 심리란 바로 그런 것이다. 근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혼자 잘 나서 폼 잡아 봤자, 인생 뭐 별 것 없다)란 생각과 판단이 문득문득 새삼스럽게 다가 온다. 그저 막걸리 한추바리 마시고 비몽사몽간에 취하면 되겠는데 그것도 관절통이 생기면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또한 인생이라! 참으로 돌아가는 인생의 이치는 묘하기만 하더라. ㅎㅎㅎ

海印.
광주리 14-05-07 08:47
답변 삭제  
한사장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함 봐얄낀데. . .
bbbb 14-05-07 09:56
답변  
수상을 축하하오  자주 보고 지내세
평계 14-05-07 11:41
답변 삭제  
한사장,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건강과 건승, 더 많은 정진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양주에서 유상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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