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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7 14:51
황금연휴를 맞아
 글쓴이 : 리부다
조회 : 786  


황금연휴를 맞아 몇 달 전부터 벼르고 별러 테니스 모임을 했다.
동호회 수준을 넘어 준 프로에 가까운 동기도 있고, 테니스를 시작한지 8개월
매일 아침마다 개인 레슨 받는 자라나는 새싹도 있다.
누가 누군지 맞춰보시라! ㅎㅎㅎ


와이리 14-05-07 19:35
답변  
어찌
테니스 선수 김인섭은 안 보이네... 김병열이도 안 보이고~
모두가 무릎 관절에 이상이 생기셨나....
그러니 뛰고 산에 오르고 하는 건 그만하라니까~~ㅎ
상곡 14-05-07 19:38
답변 삭제  
리부다, 박재형, ? , 박문규
서울에도 동문테니스 클럽이 결성 되었는데... 전국 경주고 동문 테니스대회때 한번 만납시다. 해마다 2~ 4월 정도에 개최함. 앞으로는 계속해서 경주에서 대회를 실시하기로 지난 4월에 확정함.
묘청 14-05-07 20:27
답변  
"박재형"!
내 하고는 경북대 전자공학과 동기동창인데 별로 교류가 없었네.
사진을보니 옛날과는 변함이 없네.
우리는 사철 테니스를 실내에서 친다.
그리고 바닥이 CLAY네?
시멘트보다 훨씬 좋지만 관리가 만만찮지.
여기는 다 시멘트다.
우리도 동호회가 있어 20명이상 나와 친다.
한달에 50불이고, 수, 일요일 두번을 친다.
그러니까 한번에 2시간씩, 일요팀 50불, 수요팀 50불이다.
나도 관절이 안 좋은데 그래도 운동은 해야 되니.
"인섭이"가 도사구나!
눈이 반들 반들한기 잘 치게 생깃따.
동호회 잘 만들어 봐라.
L.A.는 한국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왔다 갔다 한다 카더라.
나는 테니스를 입으로 치니까 별 볼일은 없다.
문규, 상동이는 사진으로 알겠는데, 한 분은?
시카고도 코치(시간당 80불)도 많고, 팀 수도 20개정도가 된다.
개중에는 여기서 싸우고, 저기서 왕따를 당해 돌아다니는 눔들도 있다.
잘 치는 사람이 못 치는 사람을 기피하면서 싫은 내색을 하면 내 한테 그눔은 중는다.
내가 코트에서는 "네로"황제의 존재니까 시카고 올 때면 내가 매치시킬 수가 있다.
하늘은 몰라도 내 끝발을 "권기장님"은 안다......
     
와이리 14-05-07 21:29
답변  
한 명은 박해주...
이기 14-05-08 16:07
답변 삭제  
문규는 파리잡고 있구먼, 그래도 구력이 오래된걸로 알고있고.. 해주가 은퇴하고 이제시작한것이고,재형이가 도사  리부다야 맞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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