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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2 10:58
교육은 國家의 百年之 大計
 글쓴이 : 西岳
조회 : 368  
교육은 國家의 百年之 大計

독일 맹쿠로 궁극적으로는
모든 학교가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 대학 대학원(석사 박사)
등록금 없이 공짜로 공부할수 있어야 한다.

한국에서 무상교육을 현재 중학교까지를
어서 빨리 대학교육까지 확대해야 한다.

일본 미국은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독일은 모든 교육은 대학원까지 무상교육이다.

교육 수혜는 개인적 이익이기도 하지만
국가적 또는 사회적 이익이 크기 때문이다.

西岳 14-06-22 11:02
답변  
무상교육과 의무교육은
좀 다른 개념이다.

최소한의 교육시켜야하는 것이
부모와 국가의 책임이라는 것이
의무 교육 년한이다.

무상교육은 그와 달리
교육비를 국가 내지 사회가
부담한다는 의미 이다.
     
와이리 14-06-22 11:09
답변  
와이리 생각에는
고교까지는
당연 의무교육이고 무상교육이라야 하겠지만
대학부터는
우선 학교 수와 학생 수를 半 또는 1/3로 줄이고 난 후에
무상이든 유상이든 반액이든~ 그렇게 해야 된다고....
          
西岳 14-06-22 11:23
답변  
당연하고 말고.
한국은 나이가 같은 동갑내기 중에
대학졸업생이 전문대 포함 85~87% 이다.
대졸자 아닌 사람은 15% 뿐이다
통계는 20-30대의 젊은 세대 기준이다.

전교육 기관 무상교육하고 있는
독일은 동갑내기 중에 35%만 대졸자 이다.

그렇게 독일 사회에 고졸자가 절반 이상이지만
모두가 직장에서 지 할일 다 잘하고
월급도 별차이 없이 받고
직장에서나 사회적으로 행복하고
사회에서 당당하고 꿀리지 않는다.

와이리 말대로
한국의 대학교 대학생수를
현재 절반이하로 줄여야 한다.

대대적인 혁신적인
대학교의 구조조정이
절실히 필요하다.
시급한 국가 과제이다.

1985~1995 십년사이에
정부가 마구잡이로 신설 인가해준
대학교 전문대가
현재 전체 대학교의 반쯤된다.

대학입학 정원이
그 전에 30~35만명 정원이
그때 십년사이에 50만명~ 55만명으로
갑자기 거의 2배로 증가되었다.
西岳 14-06-22 11:08
답변  
현재 한국에서는 중학교까지 교육을
무상교육이면서
또한 의무교육 기간으로
동일하게 법에 규정하고 있다.
묘청 14-06-22 11:16
답변  
지나개나 대학을 가서는 안 된다.
그라면 공장에서 일할 사람이 없다.
대졸이나 고졸이나 월급차이가 별로 없어야 된다.
일이야 구별이 되겠지만은 ....
미국에 쓰레기 차에 매달리면서 청소차 타고 쓰레기 비우는 사람들은 시간당 엄청 받는다.
조선시대의 신분제도가 이렇게 만들었다...
고치려면은 앞으로 50년은 더 가야 된다.
유학온 사람중에는 진짜 유학생이 있고, 행핀업는 유학생도 있다........
西岳 14-06-22 11:45
답변  
일본은 9년 중학교까지 의무교육
 12년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미국은 주마다 차이 있어
10~13년 의무교육(중~고졸)
무상교육 12년(고등학교까지)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등에서는
평생 모든학교교육은 무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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