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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30 14:32
孤山 윤선도 詩碑
 글쓴이 : 西岳
조회 : 266  

고산 윤선도 詩碑


최욱베드로 17-05-30 14:46
답변  
그렇고보니 깜막눈 나도 대충보이네.와 역시 다르네~
西岳 17-05-30 14:50
답변  
바닷가 마을 저 예쁜 해녀 海仙 들이사
이내몸 꼬부라지고 늙은이(龍鐘)를 불쌍케 哀만 보겠네.

마지막 구절이 우리들 가슴에 와 닿네.

( 우리들 속 맘이사 아직은 팔팔하여,
조 예쁜 海仙女의 통통한 젖가슴
우쩨 꼬셔 한번 품에 안아 볼수 있을까 ?
헛꿈꾸며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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