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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1 10:56
충북 제천 누드 팬션....... 구경하시라~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283  
   https://www.youtube.com/watch?v=AGwor7HvYj4&feature=youtu.be [47]

최근 언론에서 뜨겁게 다루고 있는 누드 팬션.....

충북 제천에 있는 '알도라' 팬션인데,
해외에서는 누드비치가 유명하고 또 특이하기도 하고
와이리가 직접 가 보기도 했었지만,
국내 누드 팬션이 있다고 하고 법적 규제가 불가하다고 하니
궁금하면 보시라~ 직접 가 보면 더 좋을 테고....

우리같은 늙은이들이 가면 젊은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으렸다!!
회원 가입을 해야 되는지는 몰따만~

이 사진과 영상은 누드 팬션 동호회에서 찍은 게 유출되었다고...


海印 17-08-01 13:45
답변  
외부 담장이 지나치게 낮아 보인다.

외부 장소의 공연성만 없다면~~~누드촌을 만들든 생지랄을 하든 법률이 간섭할 성질은 아니라고 본다. 물론 실정법을 만들어서 그것을 적용하면 되지만 말씀이다.

문제는 말이다. 인간을 홀딱 벗겨보면~~~미녀나 추녀나 다 그꼴에 그꼴이다. 물론 실전에서는 긴자꾸도 있고, 뜨거운 상품 물건도 있지만, 그것을 거시기 할 당시에 알 수 있는 것이고, 정신작용인 이성에의 호감도를 떨어트려서~~~오히려 남성의 발기력과 여성의 질구 흡착성이나 조임성과 흡입성을 떨어지게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니~~~

그나마 노년의 성적인 불을 지피는 제3021께서는 이런 미친 놀음을 하는 별종이 있구나 하는 정도만 알면되지~~~실제로 가본다든가 하는 행위 등~~~관심을 끄는 것이 더욱 성생활을 활발하게 하는데~~~이익일 것 같아서리~~~댓글을 안 달려다가~~~손가락이 근질거려서리~~~쓸데없이 몆자 달았다고라~~~ㅋ~~~
     
와이리 17-08-01 14:02
답변  
한 때, 와이리의 꿈은  숲 속에 카섹스場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그 꿈을 아직 못 이루었다.    안타깝게도....... ㅎ

지금 꿈은
지하실에  스크린골프와  당구대 한대씩 설치하는 거고.....
물론  카섹스장 꿈을 버린 건 아니고~
          
海印 17-08-01 17:00
답변  
海印이 월계4동파출소에 근무할 당시~~~순찰하다보면~~~월계동 인도어골프장 가는 산길에 세워진 차가 꿀렁꿀렁하는(카섹스 한다는 신고에 접하여 출동한바~~~ㅋ) 작자를 발견한후, 당해 차의 타이어를 몇방 차고나면~~~조용해진다.~~~ㅋ~~~

그것 말이다. 쪼맨할 당시~~~개가 헐레붙는 것을 따라다니면서~~~돌멩이를 던진 장면이 회상되어서리~~~입건하지 않고~~~상황실에는 "현지종산"이라는 간단한 멘트를 날리고서리~~~보낸 적인 여러번 있었다.

불쌍한 청춘들 같으니라구~~~주변에 기똥한 호텔과 모텔이 천지배까리인데 왜 차안에서 불편하게 그짓을 할까(불붙는 타이밍 때문일 수도 있다? 없다?~~ㅋㅋ~~)여?~~~ㅋㅋㅋㅋㅋ~~~
               
와이리 17-08-01 18:05
답변  
海印이가 그 경험이 없으니 하는 소리일 뿐~
티코에서 카섹스하는 걸  여섯 글자로  '작은 차  큰 기쁨'.....

몇년 전에
거제도 빨간 마티즈에서 씹하는 거 못 봤나?  잘만 하더구먼~ ㅎ
                    
海印 17-08-01 18:54
답변  
형사생활을 해본 고수는 원래 이렇게 비꼬면서리~~과격하게 조사할지라도~~~함부로 진실을 잘 불지 않더라만~~~으크크~~~
                         
와이리 17-08-01 18:58
 
와이리는 實戰주의라서........... 다 안다.  경험자니까~ ㅎ
은강 17-08-01 18:01
답변  
ㅎㅎ~
이쯤되면^
갈데까지갔네~

"짐승보다못한것들 ㅉ~
     
와이리 17-08-01 18:06
답변  
짐승보다 못한 것들인지.... 짐승보다 더한 것들인지 몰따만,
自然主義....... 자유주의가 아니고... 원시주의......... ㅎㅎ
     
海印 17-08-01 18:57
답변  
저 종자들~~~지 애비와애비가~~~약 육십년 전의 무술년에 전쟁이 끝나고 할 짓이 없으니까는~~~정유년부터 부지런하게 그짓을 해싸설랑~~~무술년에 인간이 무지무지하게 많이 태어났다.

육십년 후가 바로 내년 무술년이다.~~~그만큼 거두어갈 기세인데~~~짐승에 비견되는 종자부터 훓어갈 징조인바~~~그냥 구경만 해도 될 것 같은데~~~몰따만서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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